대한민국 여자야구의 상징이자 독보적인 에이스, 김라경 선수가 세계 무대로 향합니다. '여자가 야구 선수가 될 수 없다'는 사회적 편견을 실력으로 증명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 중인 그녀의 발자취와 주요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 인물 프로필 및 학력
성명: 김라경 (Kim Ra-kyung)출생: 2000년 11월 4일 (2026년 기준 25세)
출신: 충청남도 계룡시
학력: 계룡중학교 - 계룡고등학교/진접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학사
포지션: 투수 (우완)
⚾ 주요 경력 및 최초의 기록들
리틀야구 역사의 한 페이지: 한국 리틀야구 사상 첫 여자 선수이자 2015년 여자 선수 최초 홈런 기록 보유자입니다.최연소 국가대표 발탁: 2017년 고등학교 재학 시절, 역대 최연소로 국가대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서울대 야구부 활동: 서울대학교 야구부 창단 이래 최초의 여자 선수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외 프로 무대 진출: 2025년 일본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레이디스 입단에 이어, 2026년 미국 여자프로야구리그(WPBL) 뉴욕팀에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지명되었습니다.
🌟 경기 운영 및 국가대표 활약상
국제 대회 투혼: 2016년, 2018년 WBSC 여자야구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109구 완투승의 주역: 2025년 아시안컵 필리핀전에서 109구 투혼을 발휘하며 7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두었습니다.
압도적인 승부욕: 마운드 위에서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하는 카리스마와 끝까지 책임지는 근성으로 동료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 김라경이 전하는 야구의 의미
사회적 편견 돌파: "여자가 야구를 하느냐"는 부정적인 시선을 실력으로 극복하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진정한 자아 탐색: 그녀에게 야구는 단순히 스포츠를 넘어 '가장 나다워지는 시간'이자 삶의 정체성입니다.
한계 극복: 투구 수가 100개를 넘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절박한 각오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정신력을 보여줍니다.
한계를 규정짓는 세상의 시선에 맞서 마운드를 지키는 김라경 선수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2026년 미국 프로 무대에서 보여줄 그녀의 새로운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한국 여자야구의 저변이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합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