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회장님이 인턴으로? '사이다' 향기가 솔솔
안녕하세요! 오늘은 공개되자마자 제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 아주 흥미로운 작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5월 30일 첫 방송을 앞둔 JTBC의 새 주말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입니다. 70대 회장님이 20대 신입사원의 몸으로 들어간다는 설정부터가 벌써 '사이다' 향기가 솔솔 풍기지 않나요?
심장을 울리는 티저 속 대사들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짜릿했던 대사들을 모아봤습니다. 인물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그런지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 늘 당신이 원하는 대로 세상이 돌아가니까 재밌어요? 끝까지 싸워서 최성 부셔버리겠다면 그때 어쩔 건데요.
- 최성을 지킬 수만 있으면 나는 백 번도 더 버릴 수 있어.
- 자재 이팀 인턴 케이시 강입니다. 내가 회장 딸이란 거 말하면 죽는다.
- 무슨 짓을 해서라도 최성 지켜라. 최성은 내 거야. 아무한테도 안 뺏겨. 내가 가질 거라고!
- 회장 저 주시죠. 최성은 장자 승계가 원칙이지 않습니까?
- 여기 다 강재성 엑스맨이야. 자신감하면 나 강재성이야!
영상을 통해 본 기대 포인트
가장 전율이 돋았던 부분은 역시 최성그룹의 거물 강용호 회장이 사고와 함께 젊은 인턴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뜨는 장면이었어요. 거울 속 자신의 낯선 모습을 보며 경악하는 표정은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고생길과 반전 스토리를 단번에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강회장이 쓰러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서로를 헐뜯으며 후계 싸움에 돌입하는 가족들의 차가운 모습은 정말 소름 끼치더라고요. 자신의 평생을 바쳐 일군 제국이 무너질 위기에서, 인턴의 몸으로 다시 돌아온 그가 어떤 노련한 경영 감각으로 이들을 하나씩 제압해 나갈지 상상만 해도 통쾌합니다.
신입사원 강회장 전체 줄거리 살펴보기
이 드라마는 단순한 영혼 체인지를 넘어선 리마인드 라이프형 코믹 권력물입니다. 대한민국 10대 재벌인 최성그룹의 수장 강용호는 실력 있는 경영자였지만, 은퇴와 후계 문제를 고민하던 중 운명의 장난처럼 신입사원 황준현과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2회차 인생! 몸은 능력 없고 까칠한 인턴으로 낙인찍혀 퇴사 직전의 위기지만, 머릿속엔 수십 년의 노하우를 가진 회장님의 뇌가 살아있습니다. 직장 내 인간관계부터 경영권 전쟁까지, 신입의 탈을 쓴 베테랑의 거침없는 승승장구가 시작됩니다.
배신한 가족과 경쟁 그룹을 상대로 자신의 권력을 재구축하는 과정에서 오는 짜릿함,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코믹하고 달달한 관계들까지! 12부작 동안 펼쳐질 이 장대한 하이 픽션 스토리를 놓치면 정말 후회할 것 같아요.
5월 30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우리 모두 최성그룹의 새로운 신입사원 아니, 진짜 회장님의 귀환을 함께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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