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손빈아·환희까지 한 무대에? 불후의 명곡 트로트 절친 가왕전 기대되는 이유
트로트 프로그램이 많아진 요즘에도 "이 조합은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끌어내는 무대가 있습니다. 바로 KBS2 '불후의 명곡'의 '트로트 절친 가왕전'인데요. 단순히 노래 잘하는 가수들이 모인 것이 아니라 실제 친분이 있는 스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점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이 유독 화제가 되는 이유
요즘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화두는 세대와 장르를 넘는 협업입니다. 이번 특집은 그런 흐름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정통 트로트 가수는 물론이고 발라드, 국악,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는 출연진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면서 평소 보기 어려운 조합이 완성됐습니다.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무대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팀은 역시 김용빈·손빈아·추혁진 조합입니다.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용빈과 개성 있는 음색의 손빈아, 그리고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는 추혁진이 함께 '카스바의 여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 사람의 팬층이 겹치는 만큼 방송 전부터 관련 영상과 게시물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92즈 결성 스토리가 흥미로운 이유
이번 방송에서는 무대뿐 아니라 토크도 재미 요소로 꼽힙니다.
추혁진은 처음 김용빈을 보고 가까워지기 어려울 것 같았다고 밝혔고, 김용빈 역시 비슷한 첫인상을 가졌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손빈아가 본명인 '손용빈' 대신 현재 활동명을 선택하게 된 배경도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놓치기 아까운 무대 조합
감성 무대를 좋아한다면
환희와 최수호의 '제발', 천록담과 춘길의 '일편단심 민들레야'는 짙은 감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무대입니다.
흥겨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조혜련·신성의 '바다에 누워', 정근우·박구윤·김수찬의 '사나이 순정'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무대 자체의 에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억을 떠올리고 싶다면
김범룡과 진시몬의 '그래 늦지 않았어'는 오랜 음악 팬들에게 반가운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방송 시간 체크
이번 '트로트 절친 가왕전'은 2주 특집으로 편성됐습니다.
- 1부 : 6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 2부 : 6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 방송 : KBS2 불후의 명곡
출연진만 봐도 쉽게 지나치기 어려운 특집입니다. 어떤 팀이 가장 인상적인 무대를 남길지, 그리고 절친들의 호흡이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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